끄적끄적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대선 조작' 극우 성향 게시물게시!

IT문 2025. 8. 16. 18:32
  • 2025년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된 장채환(33·사상구청) 선수가 이번 논란의 중심입니다. 그가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시점은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였습니다.
  • SNS 게시 내용
    장채환 선수는 인스타그램 릴스에 다수의 게시물을 게재했는데, 내용은 극우 성향을 내포하며 중국이 선거에 개입해 우리나라 6·1 선거 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표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중국=사전투표 조작=전라도=선관위 대환장 콜라보 결과 우리 북한 어서오고∼ 우리 중국은 쎄쎄 주한미군 가지마요…”
  • “투표는 본투표 노주작, 비정상을 정상으로, 공산세력을 막자 멸공”
  • 또 다른 게시물에는 투표소 안내판을 배경으로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올린 뒤,
  • 대표적인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추가 게시 및 SNS 행동
    이 외에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릴스를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극우 성향 계정을 다수 팔로우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프로필 소개란에 **‘멸공’**이라는 문구를 올린 사실이 논란을 키웠습니다
  • 후속 대응
    논란이 불거지자 장 선수는 해당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했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규정 위반 논란

  • 규정 내용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국가대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삼가야 하며,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국가대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적용 여부
    장채환 선수가 선수가 아닌 사적 공간에서 SNS를 이용한 것이지만, 국가대표 신분이기 때문에 이를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 영향

  • 협회 및 관계자 반응
    대한양궁협회 측은 “사안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고, “SNS 사용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주의를 준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 경기 출전 현황
    장채환은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국가대표 내 최종 평가전에서는 4위 안에 들지 못해, 세계선수권대회나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