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마운자로 vs위고비 비교분석!

IT문 2025. 8. 5. 14:15

마운자로란?

  • GIP + GLP-1 이중작용제로, 두 가지 호르몬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합니다.
    • GLP‑1: 포만감 증가, 식욕 억제, 인슐린 분비 촉진
    • GIP: 인슐린 민감도 향상, 지방 분해 도움
      이중 기전 덕분에 단일 GLP‑1 작용제보다 높은 혈당·체중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 일정

  • **일라이릴리(한국릴리)**는 마운자로 프리필드펜 2.5mg·5mg 제형을 2025년 8월 중순경 국내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 2023년 기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가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약 **70~73%**를 점유하고 있었지만, 마운자로 출시로 인해 강력한 대체 트렌드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임상 효과 비교: 마운자로 vs 위고비

  • SURMOUNT-5 임상(72주) 기반 비교에서:
    • 마운자로 투여군은 평균 체중 감소율 20.2% (약 22.7kg)
    • 위고비 투여군은 13.7% 감소 (약 15kg) 기록
      → 마운자로가 위고비 대비 약 47% 더 높은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습니다.
  • 허리둘레 감소도
    • 마운자로: 평균 18cm ↓ vs 위고비: 평균 13cm ↓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도 마운자로가 다소 우수한 결과로 확인됨.
  • 초기 효과 비교에서는
    • 4주 시점 체중 감소: 위고비 5%, 마운자로는 **4%**로 위고비가 다소 더 빠른 효과를 보였습니다.

확장 가능성: 심장 질환 영역 진출

  • 최근 연구에 따르면, **터제파타이드 성분(마운자로)**은
    • 좌심실 질량 감소 (평균 11g 감소),
    • 심장 주변 지방(EAT) 45mL 감소
      등의 결과를 보이며 심장 구조 개선 효과가 있으며,
      이를 통해 심부전 치료로서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반면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에 효과를 보였지만, 심장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개선은 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임상용법 및 처방 기준

  •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보조제로 사용하며,
  • BMI ≥30 또는 BMI ≥27 + 동반질환 (고혈압·고지혈증·수면무호흡 등) 있는 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에도 사용 가능합니다.투여 방법
    • 주 1회 피하 주사 방식,
    • 시작 용량 2.5mg → 4주 후 5mg으로 증량,
    • 필요 시 최대 15mg까지 증량 가능.
    • 투여 간격은 최소 72시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시장 및 전망 요약

항목내용
출시 시기 22025년 8월 중순 국내 출시 예정
핵심 장점 기능성 이중 작용으로 높은 체중 감소율 및 혈당 조절
시장 영향 위고비 점유율 약 70% → 경쟁 구도로 재편 가능
의료적 확장 비만·당뇨 외 심부전 등 심장 질환 치료 가능성도 연구 중
처방 기준 BBMI 기준 및 동반질환 여부에 따라 맞춤 처방 가능
 

마운자로는 GLP‑1 단일제였던 기존 치료제 대비 더 강력하고 다양한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러나 의료진은 개인의 상태, 부작용, 비용 등을 고려해 맞춤형 처방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특히,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의 상태나 과거 치료 이력, 내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