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와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시작: 2024년 11월 28일,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ADOR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이유는 ADOR와 하이브가 계약상 의무를 위반했다는 주장입니다.주요 주장:민희진 전 ADOR 대표 해임과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하이브의 차별 대우(예: 홍보 부족, ILLIT 표절 논란 등).광고 제작사(돌고래유괴단)와의 협력 파탄, 연습생 시절 자료 유출 등.ADOR 반응: ADOR는 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며, 뉴진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2. 법적 분쟁 본격화2024년 12월: ADOR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뉴진스의 독자 활동을 막기 위한 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