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본명 방민아, 1993년생, 만 32세)**와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 1983년생, 만 42세)**이 2025년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공식 발표입니다
🕰️ 두 사람의 인연과 연애 과정
- 첫 만남: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 다시 가까워진 계기: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친분을 쌓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 깜짝 열애→결혼: 연애 사실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팬들에게도 ‘깜짝 발표’로 다가왔습니다
💌 결혼 관련 공식 입장
- **양측 소속사(민아: SM C&C, 온주완: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인연이 사랑으로 발전해 11월에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가 가족·친인척만 초청, 비공개·조용한 결혼식”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주요 이슈 정리
항목내용
결혼 시기 |
2025년 11월 예정 |
결혼식 성격 |
가족/친인척 대상 비공개 조용한 행사 |
인연 계기 |
드라마→뮤지컬→연인 발전 |
나이 차이 |
약 10세 (민아 32세, 온주완 42세) |
팬/업계 반응 |
연애 소식은 거의 없었고, 결혼 소식은 깜짝이라 놀람 |
📎 추가 정보
- 민아는 현걸스데이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녀가 됩니다 (첫째: 소진, 2023년 결혼)
-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작년(2024)**부터 업계에서 조심스레 교제 중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특히 민아는 작년 부친 상 때 온주완이 장례식장에서 곁을 지켜 큰 위로가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 정리
- 민아와 온주완, 두 배우는 2016년 드라마, 2021년 뮤지컬을 통해 친분을 키워왔습니다.
- 업계엔 2024년부터 알려진 교제였지만, 공식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팬들에게는 ‘깜짝 발표’였습니다.
- 결혼식은 2025년 11월이고, 양측이 모두 비공개·소규모로 조용히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