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폭발

폭발 발생: 6월 25일 오후 7시 8분경, 아파트 4층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하며 강한 충격음과 함께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

피해 상황: 인근 3·4층 베란다 창문이 파손되고, 지상 주차 차량 일부도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거주자 행방 불명: 해당 세대에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거주 중이었지만, 사고 당시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때 모두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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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알려진 조사 상황

경찰의 추정: 거주자들은 폭발 직후 현장을 떠났으며, 경찰은 CCTV를 통해 이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

추가 조사 진행 중: 경찰은 일터 출퇴근 기록과 인근 병원 내원 이력까지 확인하며 거주자 7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원인 조사: 소방 당국은 이번 사고가 실외기 수리 작업 중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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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및 전망

항목 내용

언제 2025년 6월 25일 오후 7시 8분
어디서 전북 익산시 부송동 아파트 4층
무엇이 에어컨 실외기 폭발로 파편 파손
누가 세대 내 외국인 근로자 7명, 사고 직후 행방불명
어떻게 CCTV·병원 기록 조사 중, 수리 작업 중 사고 가능성
인명 피해 없음


경찰 및 소방 당국은 외국인 근로자 7명의 소재와 사고 원인 규명에 집중하고 있으며, 추가 진전이 확인되는 대로 속보나 정밀 보도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